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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論語』子罕篇에서
임우청
2011. 11. 30. 18:50
2011. 11. 30. 18:50
文으로써 나를 넓힌다는 것은 致知格物이며,
禮로써 나를 제약한다는 것은 克己復禮이다.
聖人이 사람을 가르치심이
오직 이 두 가지일 뿐이다.
『論語』「子罕」篇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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