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詩經시경』「邶패」匏有苦葉포유고엽
匏有苦葉(포유고엽)
濟有深涉(제유심섭)
深則厲(심즉려)
淺則揭(천즉게)
박에 쓴 잎이 있거늘
건너는 곳에 깊은 물턱이 있도다
깊으면 옷을 벗어 가지고 건너고
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야 한다
전각: 深則厲 淺則揭(심즉려 천즉게)
~*~*~*~낯설게 하기~*~*~*~
한글서예와 전각의 collabor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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