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마음도 조촐히 비우면 청산나는 학이다”

박영식님의 시조 「백자를 곁에 두고」중에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“왜 사냐건 웃지요”

김상용님의 시 「남으로 창을 내겠소」중에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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