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50회 갈물한글서회전
2011년 10월 7일 ~ 10월 13일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
아래의 작품들은 전시장을 돌아보면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
작품의 작가 선생님들께서 게시를 원하지 않으실 경우
연락주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.
궁체는 지밀궁녀들이 쓴 한글 붓글씨로,
세계의 문자에술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보배로운 우리의 문화유산이다.
궁체라는 훌륭한 문화유산을
계승, 발전시키고 있는 갈물한글서회 회원 500여 분이
정성을 다하여 제50회 갈물한글서회전을 갖었다.
한 작품 한 작품
주옥같은 명제로 완성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,
궁체속에 담겨져 있는 정신과
조상의 숨결을
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,
또 그동안 격조했던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행복했다.
작품들을 열심히 커메라에 담아 준
혜천!! 고마워요 ^♥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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