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문을 좋아하는 것은 지혜에 가깝고
실천에 힘쓰는 것은 어짊에 가깝고
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용기에 가깝다
이 세가지를 알면 몸을 닦는 바를 알 것이요,
몸을 닦는 바를 알면 남을 다스리는 바를 알 것이요,
남을 다스리는 바를 알면 천하와 집안을 다스리는 바를 알 것이다.
'♧ 우청갤러리 > ♣ 서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매화 피어난 창가의 밝은 달 (0) | 2011.09.22 |
---|---|
그 꽃 (0) | 2011.08.30 |
한시 (0) | 2011.07.08 |
『論語』 子罕편에서 (0) | 2011.07.08 |
풀꽃 (0) | 2011.07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