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經시경』「匏有苦葉포유고엽

 

匏有苦葉(포유고엽)

濟有深涉(제유심섭)

深則厲(심즉려)

淺則揭(천즉게)

 

박에 쓴 잎이 있거늘

건너는 곳에 깊은 물턱이 있도다

깊으면 옷을 벗어 가지고 건너고

얕으면 옷을 걷고 건너야 한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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