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 - 김성최, 김천택 편 『청구영언』(208)
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
내 집의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함세
백년 덧 시름 잊을 일을 의논하고자 하노라
옛시조의 원문과 현대어를 형식을 달리하여
작품하였다
'♧ 우청갤러리 > ♣ 서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윤동주 님의 시 "새로운 길"을 한글서예 민체로 작품~~ (0) | 2020.03.29 |
---|---|
이조년 님의 옛시조를 한글서예의 여러 체로 작품하다~~ (0) | 2020.03.20 |
정지용 님의 "향수'를 한글서예 민체로 작품~~ (0) | 2020.03.20 |
"비움과 채움"을 한글서예 민체와 한글전각으로 작품하다 (0) | 2019.11.30 |
"향수"(김상용) - 한글서예 민체와 한글전각으로 작품하다 (0) | 2019.1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