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문 - 김성최, 김천택 편 『청구영언』(208)

 

 

자네 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날 부르시소

 

내 집의 꽃 피거든 나도 자네 청함세

 

백년 덧 시름 잊을 일을 의논하고자 하노라

 

 

 

옛시조의 원문과 현대어를 형식을 달리하여

작품하였다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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