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각으로 작품한 "자화상"
일상에서의 삶과 그리고 나만의 꿈을 갖고
그 꿈을 좇아 오는 길에 많이도 변한 나의 모습!!!!!
스마트폰이 새벽 3시를 알려주고 있다
머릿속은 혼란과 번뇌의 미로에 빠져 몽롱한 상태이다
그리고 나는~~
아직도 꿈의 미로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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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이 울컥인다!!!!!
꿈을 이루기에는 나의 부족함이 너무 컸음을 알았을 때는
그 꿈길을 너무 멀리 와 있었다
아니!!!~~
어쩌면 나의 행복은 꿈을 일구는 미로속에
있을 때일지도 모른다
그래!!!~~^*^
지금은 좋다 그냥~
이 보랏빛 몽롱한 꿈길이.....
강호에 벗이 되어 꿈을 일구는 소박한 농군이고 싶을 뿐이다!!
내 인생의 종주를 마칠 때까지....
그리고 미래의 나의 모습을 열심히 그릴련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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