♧ 우청갤러리/♣ 생활서예
캘리그라피 부채
임우청
2014. 5. 30. 15:00
“마음도 조촐히 비우면 청산나는 학이다”
박영식님의 시조 「백자를 곁에 두고」중에서
“왜 사냐건 웃지요”
김상용님의 시 「남으로 창을 내겠소」중에서